만들어지는 걸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기질과 성격“성격은 타고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사상의학이 바라보는 인간 이해의 출발점 ― 기질이라는 개념 사람을 이해하려고 할 때우리는 흔히“성격이 그렇다”“원래 그런 사람이다”라는 말을 쉽게 사용한다. 하지만사상의학에서는이보다 훨씬 더근본적인 개념을먼저 살핀다. 바로 기질이다. 사상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는인간을 단순히병의 유무로 보지 않고,태어날 때부터 지닌장부의 강약, 에너지의 흐름, 감정 반응의 방향성을 중심으로인간을 이해했다. 이때 핵심이 되는 것이바로 기질이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기질은단순한 성격이나성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질은타고난 생리적정신적 토대에 가깝다. 쉽게 말해,어떤 사람은스트레스를 받으면가슴이 답답해지고말이 많아지며밖으로 표출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속으로 삭이면서소화가 안 되고기운이 가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