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水) 체질 – 신형체질과 방광형체질의 생리와 건강관리
수(水) 체질의 본질 생명 에너지의 저장과 회복 8체질 중 ‘수(水)’는 인체의 근본 에너지, 생명력의 원천을 상징한다.권도원 박사는 인체의 8체질을 장기 중심으로 구분하면서, 그중 신형체질(腎型體質)과 방광형체질(膀胱型體質)을 ‘수 체질’로 분류했다. 이 두 체질은 인체의 수분대사·노폐물 배출·호르몬 조절·에너지 저장 기능을 담당한다. 서양의학적으로 보면 ‘신장과 부신(Adrenal gland)’이 관여하는 체질로, 대사조절, 혈압조절, 체온유지, 스트레스 반응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신형체질과 방광형체질은 몸의 회복력, 생식기능, 피로 저항력을 결정짓는 체질이다. 다른 체질들이 에너지의 발산이나 순환에 중점을 둔다면, 수 체질은 ‘저장과 유지’, 즉 몸을 ‘지속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