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 부르는 호칭 완벽 정리 – 헷갈리는 촌수 관계 깔끔하게 이해하기
가족은 알지만 헷갈리는 ‘촌수’의 세계 우리말에는 “삼촌”, “고모”, “사촌”처럼 혈연 관계를 세밀히 구분하는 고유한 호칭 문화가 있다. 하지만 부모님 세대 이상에서는 자연스럽게 쓰는 ‘오촌 당숙’이나 ‘육촌 형제’ 같은 표현이 젊은 세대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촌수’라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촌수’는 혈연이 한 번 끊어질 때마다 1촌이 늘어나는 개념으로, 나와 부모는 1촌, 조부모는 2촌, 삼촌은 3촌, 사촌은 4촌으로 계산한다. 이렇게 촌수가 늘어날수록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실생활에서는 “먼 친척”이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사, 결혼식, 문중 모임 등에서는 여전히 정확한 호칭이 중요하게 쓰인다. 특히 부모의 사촌, 조부모의 형제자매 자녀 등을 부를 때는..